뭉클스토리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삶을 궁금히 여기고
가족의 역사를 궁금히 여긴 한 청년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 뜻을 같이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많은 어르신들에게 자서전을 만들어 드렸고
그 덕에 마음 깊은 곳 잠자고 있었던 꽃 같은 이야기들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 수 있었습니다.


뭉클스토리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기록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 개인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로
사업의 가지가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록'에 스토리를 덧입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재개발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역사의 태동에 발자취를 남긴 개인의 업적을 정리합니다.


뭉클스토리의 비전은 삶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통해 타인과의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임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10년간의 노하우로
192명의 이야기를
94권의 자서전으로









하나.
자서전 만들기


자서전은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개인의 생애사는 가족의 뿌리와 역사를 증언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뭉클스토리는 개인의 생애사를 인터뷰하고 책자로 제작합니다.

자서전 제작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의 손에 탄생하는 퀄리티 높은 텍스트부터 
소장 가치를 높여 줄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더 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합니다.

자서전을 통해 주인공은 삶을 돌아보고 이야기할 기회를 얻게되며
개인을 비롯한 가족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은 공감과 소통의 아이템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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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기록 사업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그 속에서의 우리 삶과 풍경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살아가다 보면,
응당 기억해야 할 것을 놓치게 됩니다.

수많은 시련을 견디고 일어선 창업자의 신념,
동료들과 함께 이루었던 업적에 대한 뿌듯함,
또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마을의 이야기.

뭉클스토리는 기억해야할 것을 기록합니다.
흐르는 역사 속에서 꿋꿋이 지켜왔던 업적들을 구술채록,
출판, 영상, 사진 등 여러 멀티미디어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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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개인형 홈페이지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기록의 방식도 진화합니다.
온라인 소통이 주류인 시대가 찾아오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SNS에 삶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뭉클스토리는 SNS가 퍼스널 브랜딩에 중추 역할을 함을 알고
보다 높은 퀄리티의 채널을 제공하고자 개인형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4가지 변곡점』이라는 주제로 전문 작가와 1시간의 인터뷰 진행 후
이미지, 연혁, 블로그 기능이 포함된 개인형 홈페이지를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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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상업 출판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록하던 뭉클스토리가
2020년, 대전 소제동에 독립출판서점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동명의 출판 브랜드 < 텍스트칼로리 >를 런칭했습니다.

2021년 부터 현재까지 에세이, 경제경영서, 시, 소설을 포함하여
총 20 종이 넘는 상업 출판 도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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