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 작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대학원 시절 아버지의 소천을 계기로 우리 주변의 역사를
기록하기로 결심했다.

독일 파견 노동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분들의 생애사를 엮은 『독일로 간 청춘』
장애인들의 자기표현을 담은 『행복 추구권』 생존독립운동가 자서전 프로젝트,
『내일로 뻗어가는 나의 길』 등을 출간하였으며 세월호 참사 피해 학생들이
가장 많았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 마을공동체 기억 찾기 프로젝트 >를
진행하였다.

2020년에는 서울대 교수들의 반려자서전쓰기 < 마하(MAHA, My Active &
Healthy Aging) 프로젝트 >에 지도 강사로 참여해 합본 자서전
『그리움과 설레임의 흔적』을 출간했다. 또한, 2021년에는 그간의 자서전 강연
노하우를 담은 『정대영의 자서전 특강』을 출간했다.

작 가 약 력
2007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2008
서울사대부고 교사
2011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
2013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NGO) 자서전 쓰기 강의
2014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수료
2016
사회적 기업 (주)뭉클스토리 공동대표
2017
해뜨는 양지자립생활 지원센터 글쓰기 강의
사당솥밭도서관 동행 프로젝트 글쓰기 강의
강남구 일원본동 주민 글쓰기 강의
강남구청 보육지원과 수기공모전 심사위원
2018
교직원공제회 은빛동행 자서전 출간 프로젝트 책임매니저
공익희생자센터 자서전 제작 프로젝트 리드
2020
서울대 명예교수 반려자서전쓰기 프로젝트 지도 강사
2021
도서 『정대영의 자서전 특강』 출간

뭉클스토리 멤버 소개
뭉클스토리는 자서전, 실용서, 에세이 등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자서전을 전문으로 교육 및 출간해 온 뭉클스토리만의 제작 경험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서전 출간을 도와드립니다.

뭉클스토리는 2021년부터 뭉클스토리의 임프린트 브랜드인 출판사 '텍스트칼로리'를 통해 자서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도서를 출간해 왔습니다. 대전 소제동에 출판사의 감성을 담은 동명의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작가
정대영
제작 총괄
이민섭

작 가 팀 인터뷰 / 집필

국어국문학 전공
예비 사회적기업 < 라이터스 >와 연계 및 협업 (자서전 전문 작가 보유)

문학이 쓰이는 다양한 지점을 모색하는 작가협동조합 라이터스는
작가와 독자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도서 『정대영의 자서전 특강』, 자서전 『각자의 정류장』, 『엄마, 배우, 현정』 등 
다수의 자서전 지필 및 엔솔로지 참여
편 집 팀 편집 / 교정 / 교열

영미언어문화, 일본어교육학 전공
에세이, 실용서, 문학 분야 기획 / 출판 경력 10년

도서 『모던걸 시리즈』, 『여성 2인 가구 생활』, 『우리는 함께 자란다』,
『포르투갈,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 등 다수 기획 / 출판
디 자 인 팀 인터뷰 / 집필

출판디자인, 시각디자인 전공
북디자인 경력 11년

도서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쓸모 있는 비움』,
『5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틴더를 시작했다』, 『개큰 개 파이』,
『우리가 알아서 잘 살겠습니다』 등 다수 출판 디자인

대전 독립서점 '텍스트칼로리' 굿즈 디자인 총괄



뭉클스토리 출간 도서
2021
정대영 『정대영의 자서전 특강』

이미나, 이미란 『채식감상문』

텍스트칼로리 출간 도서
2021
강경애, 박신애, 나혜석 외 『모던걸 시리즈』

최희숙 『우리는 함께 자란다』

토끼, 핫도그 『여성 2인 가구 생활』

해길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문태리 『5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틴더를 시작했다』

오건호 『포르투갈,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

김예슬 『쓸모 있는 비움』

백미영 『개큰 개 파이』
2022
차아란 『우리가 알아서 잘 살겠습니다』

장주희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이박 『어느 날, 하우스 메이트가 비건이 되었다』

유이경 『엄마가 술 마시는 게 어때서』

백수민 『실은 아주 작은 불안이었어』

박지현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은 브랜딩』